1607년부터5년간 호리오 요시하루공의 지휘 아래 「성읍도시 마쓰에」건설이 진행되었고, 1611년에 마쓰에 성과 성읍도시 마쓰에가 완성되었습니다. 이는 마쓰에가 정치, 경제의 중심이 될 만한 독자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로부터 400년, 마쓰다이라 후마이공이 차와 과자를 기반으로 한 문화를 구축하였고, 시민들은 마쓰에 성 수호에 힘썼으며, 고이즈미 야쿠모는 마쓰에의 아름다움을 문학을 통해 표현해 냈습니다.
이같은 중요한 전기를 맞이하여400년이 갖는 의미와 무게를 알고 시민들 모두가 힘을 합쳐 행동의 계기로 삼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미래를 멀리 내다보고 끈기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마쓰에 성, 성읍도시 마쓰에 건설에 쏟은 호리오공의 열정을 본받아 2007년부터 축성400년에 해당되는 2011년까지의 5년간에 걸쳐서 다양한 사업, 이벤트를 개최해 나가겠습니다.
마쓰에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앞으로 개부450년, 500년이라는 다음 전기를 맞이할 자손들에게 무엇을 남기며 무엇을 전할 것인가. 전국적으로 이름 높은 마쓰에의 역사를 활용한 “도시 만들기”와 그를 담당할 “인재 만들기”를 개부400년을 기점으로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개부400년을 맞이할 수 있었음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선인들께 감사하고 역사・문화・전통을 계승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목표로 하여5년에 걸친 「마쓰에 개부 400년 축제」사업을 20만 시민 모두가 함께 계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고자 합니다.


